'왕좌의 게임' 배우가 시즌 7 방영 날짜를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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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O는 '왕좌의 게임' 시즌 7에 대한 모든 것을 숨기려고 노력해왔다. 그러나 리암 커닝햄이 연기하는 밀수범 '다보스 씨워스'가 이번 시즌에 대한 스포를 '밀수'하면서 그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다.

자, 여러분. 겨울은 7월에 온다.

커닝햄은 인디펜던트와의 인터뷰에서 시즌 7의 방영 날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시즌 7이 4월에 방영될 예정이었다가 밀렸기 때문에 모두가 실망한 걸 안다. 7월로 옮겨졌다. 내 생각엔 말이다. 올해 첫 방영 날에는 특별한 일이 있을 것이다. 나쁜 소식은 이번 시즌이 7화밖에 안되고, 마지막 시즌의 촬영은 9월에 시작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시즌 7이 올해 중으로 방영될 걸 알았지만, 배우가 실제 방영될 달을 언급한 건 처음이다.

커닝햄은 이어 방영 시작에 맞춰 "특별한 일"이 있을 것이 있을 거라고 말했다. 데드라인 역시 '왕좌의 게임'이 시즌 7의 시작을 기념하며 메이저리그와 파트너십을 맺을 거라고 보도한 바 있다.

데드라인에 의하면 이 콜라보는 '왕좌의 게임'이 메이저리그 야구 시즌 중 방영을 시작하기 때문에 결성됐다. '왕좌의 게임'은 젊은 세대가 주로 시청하고, MLB는 젊은 세대에게 어필하고 싶기 때문이다.

둘은 많은 공통점이 있다.

'왕좌의 게임'에는 거인들이 있고, 샌프란시스코에도 '거인'(자이언츠)이 있다. '왕좌의 게임'은 존 스노우가 있고, MLB에도 J.T. 스노우라는 선수가 있었다. 또한, '왕좌의 게임'의 '서자들의 전쟁'(Battle of the Bastards)은 왠지 야구장에서의 싸움과 비슷한 모습이었다.

웨스테로스에서도 이런 전쟁이 일어났을 듯하다.

데드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최소 19개 팀이 "공동 브랜드 제품들, 티켓 패키지, 선물, 소셜미디어 이벤트'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왕좌의 게임'과 겨울은 7월에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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