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곧 나올 한국판 파워레인저의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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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배경으로 한 파워레인저의 새로운 시리즈가 정식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대원미디어는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파워레인저 신작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브레이브' 발표회를 열었다.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는 지난 2014년 국내에 방송되며 완구대란을 일으킨 특수촬영물이다. 이번에 발표하는 신작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브레이브'는 기존 '다이노포스'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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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레인저의 한국판 다이노포스 브레이브의 주인공들. 출처 : 대국남아 홈페이지.

주인공은 시리즈 처음으로 모두 한국인으로 캐스팅 됐다. 남자주인공은 일본에서 활동 중인 국내 아이돌그룹 멤버들이 대거 투입됐다.

파워레인저 레드다이노 역은 마이네임의 세용이 맡으며 블랙은 성호(Apeace), 블루는 오세현(Apeace), 그린은 인준(대국남아), 골드는 세영(크로스진)이 연기한다. 핑크는 연기자 이유진씨다.

감독은 특촬물을 전문적으로 작업해 온 사카모토 코이치씨가 맡았으며 첫 방송은 오는 4월1일로 예정됐다. 총 12화로 각 에피소드는 15분 내외로 편집됐다.

챔프, 애니원, 애니박스 등 대원방송계열의 채널과 재능, 대교, 애니맥스, KBS키즈, 카툰네트워크 등 주요 어린이채널에서 오는 4월부터 방송이 확정됐다.

'티라노킹' 등 메인완구는 '브레이브 티라노킹'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반다이를 통해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