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가 2016년에 가장 많이 빠져나간 나라는 이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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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 많은 사람이 희망하는 꿈이다. 그런데 세계의 부자들이 대이동 중이다.

ResearchAndMarkets.com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순자산 가치 1백만 달러(~12억 원) 이상을 보유한 사람 중에 약 82,000명이 2016년에 다른 나라로 이민했는데, 2015년의 64,000명에서 28%나 증가한 숫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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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많은 부자들이 어느 나라에서 어느 나라로 이동했단 말인가?

언뜻 생각하면 도널드 트럼프가 선출된 미국의 진보성향 부자들의 이민이 압도적이었을 듯하지만 그렇지 않다. 백만장자가 가장 많이 빠져나간 국가는 놀랍게도 프랑스다.

MarketWatch는 2015년에 10,000명, 작년엔 12,000명이 프랑스를 버리고 타국으로 이주했다고 보도했는데, 잦은 테러 사건과 마린 르펜이 이끄는 극우 세력의 상승이 이유일 수 있다고 했다.

그 뒤로 9,000명을 잃은 중국, 8,000명을 잃은 브라질, 각각 6,000명을 잃은 인도와 터기 순서로 백만장자들이 많이 빠져나갔다.

반대로 백만장자들이 새로운 주거지로 가장 많이 선택한 국가들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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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스트레일리아: 11,000명
  2. 미국: 10,000명
  3. 캐나다: 8,000명
  4. 아랍에미리트: 5,000명
  5. 뉴질랜드: 4,000명

이번 자료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1백만 달러 이상의 순자산 층은 현재 1,360만 명으로 추정되며 이들의 종합 자산은 69조 달러에 육박한다.

조선닷컴에 의하면 한국의 경우 본인 명의로 10억 원 이상의 재산을 가진 사람 숫자가 2015년 기준 약 40만 명에 달했으며 금융자산만 10억을 초과하는 사람도 21만 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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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 MarketW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