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과 에브라의 사랑은 너무도 깊어 폴 포그바가 샘낼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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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과 에브라의 사랑은 너무도 깊어 폴 포그바가 샘낼 정도다.

지난 2월 25일 박지성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에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버디 무비 '러시아워 3'의 포스터에 자신과 박지성의 얼굴을 합성해 패러디한 사진을 올리며 이런 글을 남겼다.

"생일 축하해 마 브로 널 포에브라 사랑해"

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서 에브라가 입단한 2006년부터 박지성이 퀸스파크레인저스로 이적한 2012년까지 동고동락한 사이.

evra park

해외 매체에서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로맨스로 꼽히기도 했을 정도.

지난 2016년 에브라가 인스타그램에 처음 가입했을 때 '에브라 인증'을 해준 것도 박지성이었다. 그러나 당시 에브라의 인증을 박지성이 해준 데 질투를 드러낸 남자가 있으니, 바로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최강 전력 중 하나인 폴 포그바.

I love you brother!!! thank you for Having taught me The korean

Patrice Evra(@patrice.evra)님의 공유 게시물님,

그는 해당 영상에 이런 댓글을 달았다.

"내 형제(에브라)랑 너무 붙어 다니네. 내가 더 친함."

evra park

질투의 댓글을 단 계정은 물론 폴 포그바의 공식 계정이 확실하다.

evra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