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쿼카가 달려든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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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카가 귀엽다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오스트레일리아 로트네스트 섬 토착종인 이 동물은 야행성이다. 아니, 적어도 이제까지는 그렇게 알려졌으므로 대낮에 점프하는 아래 쿼카 모습이 더 놀라웠다.

오스트레일리아 서쪽 해변에 위치한 로트네스트를 처음 방문한 캠벨 존스는 자전거를 타고 섬을 질주하다 갑자기 나타난 쿼카를 만났다. '사진으로 증명할 수 없으면 없었던 일'로 간주하는 매정한 현실을 잘 아는 그는 셀카를 준비했다.

쿼카는 큰 문제 없이 아래처럼 사진촬영에 협조(?)했다.

그런데 쿼카는 둘이 찍은 셀카로 성에 안 찼다.

존스는 PerthNow에 "자전거 방향으로 걸어가는 나를 쿼카가 쫓아왔다"라고 설명했다.

"쿼카가 '돌아와' 하는 듯이 나를 향해 점프한 모습이 고프로 카메라에 찍힌 거다."

보다시피 수많은 '좋아요'를 받고도 남을 정말로 대단한 포즈다.


사진이 정말로 잘 받는 이 쿼카, 귀여움의 극치다.

*로트네스트 섬에 서식하는 동물은 접촉 불가하며 법으로 보호된다.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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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AU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