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과 '에일리언'의 빌 팩스턴이 61세로 사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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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 PAXTON
LOS ANGELES, CA - JANUARY 18: Actor Bill Paxton arrives at the 2017 People's Choice Awards at Microsoft Theater on January 18, 2017 in Los Angeles, California. (Photo by Axelle/Bauer-Griffin/FilmMagic) | Axelle/Bauer-Griffin via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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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팩스턴이 수술 후 합병증으로 61세를 일기로 사망했다고 유가족 측이 일요일에 허핑턴 포스트에 전했다.

“빌 팩스턴이 수술 후 합병증으로 사망했다는 것을 무거운 마음으로 전한다. 다정한 남편이자 아버지였던 빌은 영화 미술부에서 일하며 헐리우드에서의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40년 동안 여러 작품에 출연하고 감독을 맡으며 사랑 받았다. 빌을 아는 모든 사람은 영화에 대한 그의 열정을 느꼈으며, 그의 따뜻함과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는 부인할 수 없다.”

1955년에 텍사스에서 태어난 팩스턴은 1970년대부터 영화 업계에서 일해왔다. 그는 ‘에일리언’(1986)에서 인상적인 역을 맡았으며, ‘아폴로 13’(1995)과 ‘타이타닉’(1997)에서도 주역을 맡았다. HBO 시리즈 ‘빅 러브’(2006~2011)에서는 유타 주에 살며 일부다처제를 하는 몰몬 교도를 연기하기도 했다.

titanic

그는 오랫동안 활동하며 굉장히 많은 상에 후보로 올랐고 또 상을 탔다. ‘에일리언’으로 새턴 상을, ‘아폴로 13’으로 미국 배우 조합상을, 2012년 TV 미니시리즈 ‘햇필드 & 맥코이’로 에미 상을 받았다.

팩스턴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옛 동료들과 스타들이 소셜 미디어에 그를 친절하고 따뜻하고 재능 있는 배우로 기억한다고 썼다.

팩스턴에겐 두 자녀와 두 번째 부인이 있었다고 TMZ는 보도했다.

팩스턴은 이번 달에 자신의 22세 아들 제임스가 CBS의 경찰 드라마 ‘트레이닝 데이’에 자신과 함께 출연해서 신난다고 말한 바 있었다.

“나는 ‘트레이닝 데이’의 8화에 아들이 함께 출연해서 기뻤다.” 그가 피플에 한 말이었다.

허핑턴포스트US의 Bill Paxton, ‘Titanic’ And ‘Aliens’ Star, Dead At 61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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