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소셜미디어에서 각자의 '장점'만 알린다는 사실을 지적한 이 블로거의 습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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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에서 접하는 내용을 현실로 착각하는 건 흔한 일이다.

우린 소셜미디어에 뜨는 말끔한 피부와 완벽한 메이크업, 멋진 몸매 사진들을 끊임없이 주목한다. 그런데 이런 미신, 즉 "온라인에서 만나는 내용은 다 좋다"라는 믿음을 깨고자 하는 한 영국 피트니스 블로거가 있다.

캐리스 그레이의 인스타그램 캡션엔 다음과 같이 적혀있다. "오늘은 약간 다른 #현실진단이 필요한 날이다!! 우리 모두에게 좋은 날과 나쁜 날이 있다. 난 습진을 앓는데, 내 피부가 정말로 행복한 날이 있는가 하면 벌겋게 부르트는 날도 있다."

그녀는 또 "사람들은 소셜미디어/인스타그램 상에서 주로 '좋은 날'을 묘사한다. 그렇게 자기 자신과 자기 삶의 좋은 부분을 조명하는 것을 문제 삼는 게 아니다.!! 소셜미디어의 기능이니까!"라고 말한다.

"그러나, 깨달아야 할 게 있다. 소셜미디어에서 접한 어느 이미지를 당신이 '목표'로 정하기 전에 그 사진에 묘사된 사람이 실제에선 늘 그렇게 보이지도 않거니와 그렇게 행동하지도 않는다는 사실 말이다."

메이크업을 한 그레이의 얼굴과 습진 현상이 명백한 그녀의 민낯이 대조적이다.

메이크업한 사진 캡션엔 "소셜미디어상의 모습: 습진이 잠잠해 메이크업을 한 내 당당한 모습"이라고 적혀있다.

민낯 사진 캡션엔 "현실의 모습: 습진이 요동하면 피부가 벌겋게 부르튼다. 아파서 메이크업을 할 수가 없다."

When exams are over and you actually have time to put make up on 👄

Carys Gray || Cardiff, UK🇬🇧(@busybeefitness)님의 공유 게시물님,

그녀는 이번 인스타그램에 대해 다음과 같이 결론 내렸다. "사람마다 문제와 불안감이 있으나 그런 점이 각자의 독특함을 시사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나도 나 자신을 받아들이도록 노력한다."

피부 습진은 아이, 어른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는 증상이다.

eczema

피부 습진을 빨리 없애는 특효는 없으나 아래를 참고하면 예방에 도움이 될 거다.

  • 크림이나 로션으로 보습한다.
  • 물을 충분히 마신다.
  • 자연섬유 소재의 옷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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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CA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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