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공부의신들 전한 세상 둘도 없는 공부 꿀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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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들이 자신의 공부 꿀팁을 전수했다.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공부의 신 특집으로 서경석, 김정훈, 강성태, 심소영이 출연했다. 그들은 자신만의 공부법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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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출신 서경석은 "나는 나만의 연산 기억법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국사를 외울때 임진왜란은 1592년에 일어났다. 그때 '전쟁 났는데 이러구 있다'라고 말을 만들어 외웠다"고 말했다.

역시 서울대 출신인 강성태는 "매년 수능 동향을 살피기 위해 수능을 친다. 하지만 답을 쓸 때는 다 0을 쓴다. 나로 인해 누군가의 점수가 떨어질까봐 깔아주려고 그런다"고 했다.

그는 "수능 치는 날 내 컨디션이 최상이었다. 수능 10일전부터 수능일처럼 공부했다. 기상하고, 시험치고, 점심 먹는 시간을 딱 맞춰서 했다. 그리고 멘탈 강화를 위해 마트 푸드코드에서 문제를 풀기도 했다. 공부할 때는 삼색 볼펜을 이용했다. 중요한 것은 빨간색, 모르는 것은 파란색으로 표시해 시험기간에는 그것만 봤다"고 했다.

모델 심소영은 화려한 스펙을 자랑했다. 심소영은 "힐러리가 나온 웰즐리대 출신이다. 아버지는 오리온스, 스포츠토토 사장 출신이다"고 금수저임을 밝혔다.

정소영은 "암기할 때 상황을 그림처럼 포착해서 외운다. 내가 지코를 좋아하는데, 지인이 지코와 친하다. 그분이 지코와 통화하는데, 차 화면에 번호가 뜨더라. 그 화면을 다 외웠다"고 자신만의 암기법을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