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혼술남녀'! "시즌2 제작...편성&캐스팅 미정"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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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남녀'가 시즌2 제작에 돌입했다.

지난해 방송돼 안방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tvN '혼술남녀'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에 힘입어 시즌2 제작을 준비 중이다.

연출을 맡았던 최규식 PD는 22일 OSEN에 "가을께 예상하면서 준비 중인데 구체적인 건 작가와 차차 논의할 일"이라고 밝혔다. 시즌1에 출연한 배우들의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배우들도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 시간을 두고 준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tvN 역시 시즌2 제작은 확정이나 편성, 캐스팅 등은 여전히 미정인 상태다. tvN 측은 OSEN에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나머지 부분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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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남녀'는 하석진, 박하선, 공명, 샤이니 키, 황우슬혜, 정채연, 민진웅, 김원해, 김동영 등이 출연해 인기 속에 종영됐다.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혼술남녀'는 공무원을 준비하는 청춘들과 여러 가지 이유로 고민하는 이들의 팍팍한 현실과 혼술 문화 등을 맛깔나게 그려내며 공감 200% 드라마로 사랑받았다.

시청자들 사이에 시즌2 제작 요청이 쇄도하기도 했던 '혼술남녀'이기에 이번 시즌2 제작 확정 소식이 더욱 반갑다. 배우들 역시 시즌2 출연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시즌1의 인기를 이끈 이들이 다시 한 번 뭉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