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TV] '님과함께2' 유민상♥이수지, 선후배 벽 언제 허물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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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함께2’ 유민상과 이수지가 아직은 어색한 가상부부 생활을 보여주며 색다른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는 이수지의 집에 처음으로 방문한 유민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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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은 처음으로 이수지 집에 방문해 함께 집 구경을 하고 서로에 대해 몰랐던 이야기들을 공유하며 한 층 더 가까워졌다. 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아직도 선후배 사이의 어색함이 곳곳에서 느껴졌다.

유민상은 왠지 모를 어색함에 이수지에게 짓궂은 농담을 건네며 분위기 전환을 시도했다. 이수지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면서 오빠냐고 물어보거나 본인을 수지공주라고 지칭하는 이수지에게 병원은 가냐며 농담을 던지는 유민상의 모습은 절친한 선배의 모습이었다.

또한 아직까지 유민상을 선배님으로 부르는 이수지는 애칭을 만들어야하지 않겠냐며 애칭 만들기에 돌입했지만 오빠 이런 거 못하겠다며 너무 오그라든다고 괴로워했다. 유민상이 형 동생 어떠냐고 제안했고 이수지는 의외로 좋다며 남동생처럼 목소리를 깔고 대화를 나눠 웃음을 자아냈고 결국 사투리 콩트로 마무리했다.

이처럼 오랜 기간 선후배 사이로 지내 온 두 사람이기에 갑자기 시작된 가상 부부 포맷이 어색한 것은 당연할 터. 두 사람은 이제까지의 커플들과는 또 다른 독특하고 귀여운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주고 있다.

박성광보다 낫다는 이수지 어머니의 말에 좋아하는 유민상의 모습에서는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더 발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엿보인다. 시간이 지날수록 달달해질 유민상과 이수지의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