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 김동현이 심상정 의원을 지지하는 이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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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영상을 제작하는 모비딕의 간판 프로그램 '양세형의 숏터뷰'에 UFC의 김동현 선수가 출연했다.

이날 출연한 김동현 선수에게 양세형은 "(격투가로서) 상대방 선수만 보더라도 힘이나 투지가 보이지 않느냐"고 질문했고 이에 김동현은 "보기만 해도 알고 싸우기 전에 이기겠다 지겠다 감이 온다"고 답했다.

이 대답을 들은 양세형은 김동현 선수가 아는 사람들의 전투력을 평가 좀 해 달라며 '격투기 월드컵'을 제안했다.

양세형이 누가 이길 것 같냐며 들이민 형들은 아래 두 명이다. 물론 이 두 명만 비교한 건 아니다. 양세형의 질문은 승자 진출 방식으로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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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만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김동현 선수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안희정 지사와 황교안 권한대행을 이기지만, 이재명 시장에게는 질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재명 시장이 안철수 의원까지는 이기지만, 유승민 의원이 '딸을 가진 아버지'라 강하기 때문에 유승민 의원에겐 패할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김동현 선수는 남경필 지사가 한살이라도 젊기 때문에 유승민 의원을 이길 것이라고 예견했으나 심상정 정의당 대표에게는 패할 것 같다며 심 대표의 최종 우승을 점쳤다.

김동현 선수가 어디까지나 격투로서의 예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는 걸 잊어서는 안 되겠다.

한편 심상정 대표는 과거에는 '철의 여인'으로 불렸으나 최근에는 '심블리'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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