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을 수행하기 위한 5가지 자질을 알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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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업무건 수행하기 위한 자질이 필요하다. 같은 회사에서도 영업, 회계, 기획, 마케팅, 개발 등 필요한 자질이 서로 다르다. 대통령은 말할 것도 없다. 리더십이 있어야 한다고 뭉뚱그려 말하지만, 그것만으로 부족해 보인다. 대통령학의 세계적 권위자 책 속에 나아있는 대통령직을 수행하기 위한 5가지 자질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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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중과의 의사소통

canada prime minister

대중과 호흡할 수 있는 지도자는 위대하다. 진정 국민이 필요로 하는 것,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다는 의미다. 단순히 예능 프로그램에 몇 번 얼굴이 나온 것만으로 호감을 느껴서는 안 되는 이유다. 평소에 꾸준히 대중과 의사소통을 해 왔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리더십 외면에 속하는 것이다. 대통령이 대중과의 의사소통을 얼마나 능률적으로 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책 ‘위대한 대통령은 무엇이 다른가’, 프레드 그린슈타인 저)

2. 통찰력과 조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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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다루는 일들은 중요하고 큰 것들이다. 어느 하나 쉽게 해결할 수 없는 사안이다. 수백 만 명의 목숨이 달려있기도 하다. 이 경우 사안을 꿰뚫어 본 후에 동료를 모아 자신의 뜻을 관철시킬 줄 아는 힘이 중요하다.

“대통령 내부 업무 수행에 있어서 동료를 규합하고 그들의 행동을 효과적으로 조직화하는 조직 능력이 중요하다.”(책 ‘위대한 대통령은 무엇이 다른가’, 프레드 그린슈타인 저)

3. 정치력

president insight

시장, 도지사, 국회의원, 국무총리, 장관 등을 했다는 것만으로 정치력이 있다고 볼 수는 없다. 얼마나 국민을 위한 정치 비전을 실천해 왔는지가 정치력을 판단함에 있어서 더욱 중요하다. 대통령은 결국 직업정치인이기 때문에 정치력이 생명이다.

“국민을 위한 정치 비전에 얼마나 부응했느냐는 정치력, 즉 정치운영자로서의 대통령이 갖추어야 할 덕목이다.”(책 ‘위대한 대통령은 무엇이 다른가’, 프레드 그린슈타인 저)

4. 인식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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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숱하게 많은 보고를 받게 된다. 보통 인식능력으로는 해결이 안 될 확률이 높다. 또한 조언도 끊임없이 이어진다. 보고 받고 조언 듣고 그것을 토대로 판단하는 것이 대통령의 일이자 역할이다.

“대통령이 폭포와 같이 쏟아지는 조언과 정보를 어떻게 인지하고 처리하는가에 대한 인식 스타일이 저마다 있다.”(책 ‘위대한 대통령은 무엇이 다른가’, 프레드 그린슈타인 저)

5. 감성지능

emotional intelligence

대통령이 아무리 정치력, 통찰력, 인식능력 등이 뛰어나도 이것이 없으면 절대 안 된다. 바로 감성지능이다. 저자는 이렇게까지 이야기했다. “대통령 후보자에게 감성지능이 결핍되어 있는지 유심히 보라. 감성지능이 결핍되면 나머지는 모두 무(無)로 돌아가고 만다.” (책 ‘위대한 대통령은 무엇이 다른가’, 프레드 그린슈타인 저)

감성지능이 부족하면 결국 국민들의 속이 터진다. 이해가 안 되는 행동을 대통령이 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아픔을 함께 아파하고, 기쁨을 함께 즐길 줄 아는 대통령이 중요한 이유다.

“독일 사회학자 막스 베버가 얘기한 영혼을 확고하게 길들이기가 필요하다. 대통령이 자기 정서를 관리함으로써 리더십을 잃지 않고 건설적 방향으로 자기를 관리해 나가는 감성지능(emotional intelligence)가 있어야 한다.” (책 ‘위대한 대통령은 무엇이 다른가’, 프레드 그린슈타인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