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샤 오바마가 아빠의 마지막 연설을 놓쳤다고 인터넷이 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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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시카고에서 있었던 감명 깊은 오바마 대통령의 고별 연설에 모두가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막내딸 사샤만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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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에 대한 애정이 유별한 오바마는 자기의 가장 큰 업적이 다름 아닌 딸들이라고도 말했는데, 그 소중한 딸 중의 하나가 정작 행사장에서 보이질 않는 것이었다.

곧장 #WhereIsSasha(사샤는 어디에 있지)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트위터가 폭발했다.

캡션: #사샤는 어디에 있지? [트럼프의] 백악관 출입을 막고 있는 중이길 바란다. 캡션: 사샤의 행방을 찾는 우리의 모습. 캡션: 오바마 대통령의 멋진 연설에 대해 우리 기억에 남을 문구는? '사샤는 어디에 있지?' 캡션: 오바마의 훌륭한 연설을 완전히 소화하고 눈물을 다 훔치기 전에 더 시급한 게 있다. '사샤는 대체 어디에 있지?' 캡션: 숙제가 많았나?

그런데 숙제는 아니지만, 학교 때문에 사샤가 행사에 못 참석한 것은 사실이었다.

CBS 기자 마크 놀러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트위터를 공유했다.

캡션: 사샤는 어디에 있었나? 백악관에 의하면 다음 날 시험 때문에 사샤는 워싱턴에 남았다.

오바마 가족은 사샤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워싱턴에 거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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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의 마지막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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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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