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한일 해저터널 연구 용역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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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한일 해저터널 건설의 타당성을 분석하는 연구용역에 나선다.

이번 연구용역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오게 되면 앞으로 한일 해저터널 건설에 관한 토론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1월11일 보도에 따르면 부산시는 지난 10일 서병수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7년 정책콘서트에서 서부산권 발전 전략의 하나인 한일 해저터널 건설을 위한 기초연구용역을 오는 3월부터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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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역기간 1년에 용역비는 1억원이다.

학자들은 대체로 한일해저터널이 건설될 경우 얻는 실익이 많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세계일보 2016년 11월21일 보도에 따르면 허재완 중앙대 교수(도시경제 전공)는 "부산과 후쿠오카를 연결하는 한일해저터널이 85조원 이하로 건설되면 경제성이 충분하다"며 "한일해저터널 건설로 한국은 39조원의 생산유발과 26만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올린다"고 성과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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