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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한 고양이가 반려인의 프로포즈를 성사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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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보호소에서 구출된 간달프라는 이름의 새끼 고양이가 결혼 프로포즈를 마술처럼 멋지게 성사시켰다.

지난 11월 23일, 제라드 포사이드와 여자친구 캣 우들리는 새끼 고양이를 입양하러 동물 보호협회를 방문했다. 그런데 콕스미디어그룹에 의하면 제라드에겐 동물 보호소에 간 목적이 하나 더 있었다.

그는 2년 동안 사귄 캣을 위해 깜짝 프로포즈를 준비했던 것이다. 그것도 새로 입양할 회색 털이 복스럽게 난 간달프를 동원해서 말이다.

고양이 목엔 "결혼해 주오"라는 목걸이가 붙어있었는데, 이걸 본 우들리는 당연히 "네"라고 청혼을 승낙했다.

너무 귀여운 이 장면이 바로 위 동영상에 포착됐다. 처음엔 동물 입양 홍보 동영상을 찍는 것으로 착각했다고 우들리는 당시의 상황을 SPCA 페이스북에 설명했다.

아무튼, 추카 추카, 야옹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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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