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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에 소와 물개가 함께 있는 이 사진은 착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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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바다에서 자그마치 14km나 떨어진 오스트레일리아 베가의 한 초원이다.

이 사진의 주인공 격인 물개가 자기 영역을 크게 이탈한 이유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강을 따라 올라오다 표류한 것으로 당국은 추측하고 있다. 그런데 물개가 엉뚱한 곳에 나타나는 게 그리 드문 일도 아니다.

올 초엔 오스트레일리아 태즈메이니아 화장실에서 태연히 낮잠 자는 새끼 물개가 발견됐다. 작년에는 호기심 많은 소떼 덕분에 목숨을 건진 영국의 작은 물개 사건도 있었다.

위 물개를 발견한 사람은 코리 셰퍼드였다고 베가지구뉴스는 보도했다.

물개에 대해 "소 치고는 좀 이상하게 생겼다고 느꼈다"며 그녀는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동물 구조대가 출동했을 때, 물개는 아래처럼 피곤하지만 침착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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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 의하면 뉴질랜드산 물개는 19세기만 해도 멸종위기에 가까웠는데, 지금은 그런 위험에서 벗어나 보호지역에서 건강하게 서식하고 있다.

문제의 물개를 생포하는데 구조원이 5명이나 동원됐다는 사실. 아래는 그 동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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