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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덕후'들을 위한, 간편한 '치즈 건'이 개발됐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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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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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치즈를 좋아한다. 특히 매운 맛을 내는 한국 음식 위에 치즈를 덮으면 매운 맛을 잡아주는 동시에 고소한 맛까지 더해져 미각 속 천상의 하모니를 펼친다.

치즈를 좋아하는 이들의 마음은 만국공통인 모양이다. 허핑턴포스트미국판은 '치즈 덕후'들을 위한 최고의 아이템이 출시됐다고 전했다. 그 이름하여 '치즈건'.

생긴 것이 글루건과 흡사해 붙여진 이름이지만, 취향 하나는 제대로 저격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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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 원리 역시 글루건과 같다. 다만 풀 대신 치즈를 넣는다는 점이 다르다. 시중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스트링치즈를 상단 사진에서 오른쪽 두 번째에 있는 원형 통 안에 집어넣고, 가장 우측에 있는 본체에 꽂으면 자동으로 이 치즈를 녹여서 방출시켜 준다. 더 이상 번거롭게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치즈를 데울 필요가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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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버즈피드 프로덕트 랩의 아이디어로 탄생했다. 25달러에 구매 예약을 할 수 있으며 배송비는 별도이다. 여기를 클릭하면 판매 페이지로 이동한다.

물론 치즈 덕후들은 치즈가 녹을 때까지 기다리기 어려울 수도 있다. 1일 1치즈를 실천해야 한다면 치즈건으로 녹일 필요 없이 그냥 꺼내서 먹어버리자. 영국 런던에 거주하는 푸드 블로거 안넴 홉슨이 만든 이 '치즈 달력'과 함께 말이다.

1일 1치즈를 실천하게 도와주는 이 달력은 아직까진 판매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름을 등록하면 앞으로 진행될 2017년 '치즈 달력'의 판매 정보에 대해 받을 수 있는데, 이곳을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아... 치즈.

h/t 허핑턴포스트미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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