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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만에 보수된 후쿠오카 싱크홀이 다시 가라앉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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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8일, 후쿠오카 시 하카타 역 부근 도로에 싱크홀이 생겼다. 무려 가로 30m, 세로 15m 넓이로 함몰된 이 도로는 후쿠오카 시장의 빠른 대처 덕에 일주일 만에 보수를 끝내고 재개장됐다. 그리고 2주가량 흐른 지금, 싱크홀이 있었던 자리가 다시 가라앉기 시작했다.

fukuoka

11월 8일 발생한 싱크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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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전후 비교 사진.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지난 26일, 도로 한 부분이 약간 함몰되기 시작했고 네 시간 가량 주변 도로 교통이 중단됐다. 이에 타카시마 소이치로 후쿠오카 시장은 주민들에게 도로가 가라앉을 가능성을 미리 고지하지 않았음에 대해 사과했다.

시 관계자들은 CNN에 싱크홀을 덮기 위해 사용한 시멘트와 흙이 굳기 시작하면서 도로가 살짝 가라앉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한 바 있다. 현재 이 도로의 교통은 재개된 상태다.

h/t Asahi Shim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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