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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장 스케이트장에 드리워진 주호민의 어두운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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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는 서울시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대규모 촛불집회를 고려해 올 겨울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운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 파괴의 배경에는 어쩌면 파괴왕 주호민이 도사리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주호민 작가가 스케이트장 벽면에 들어갈 그림을 보냈던 사실이 본인의 손에 의해 밝혀진 것.

"스케이트장 벽면에 들어갈 그림을 보냈는데... 제가 또"

스케이트장 벽면에 들어갈 그림을 보냈는데... 제가또

주호민(@homin_joo)님이 게시한 사진님,

주호민은 한 대학의 애니 과를 없애고 카르푸를 없애고 한 여단을 없애고 야후를 한국에서 몰아낸 세력으로 평가받는다.

자신이 다니던 마트도 가차 없이 파괴한 파괴의 신.

그러나 한겨레에 따르면 서울시는 "대규모 도심 집회가 앞으로도 개최될 것으로 예상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부득이 이렇게 결정했다”며 스케이트장을 운영하지 않기로 한 이유를 밝혀,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이번엔 착한 파괴로 인정한다"는 댓글이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