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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의 "박근혜를 만난 것 가장 후회"라는 말에 그의 과거 사진들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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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대표를 지낸 김무성 의원이 27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후회하거나 아쉬움이 남는 결정이 "박근혜 대통령을 만난 것"이라고 말했다.

- 김무성은 박근혜를 만난 것을 가장 후회한다고 말한다
kim moo 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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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선 불출마 선언까지 하며 대통령 탄핵에 앞장 선 그는 이날 인터뷰에서 '진보 좌파'에게 정권을 뺏기지 않기 위해 절박했다고 말하며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난하기도 했다.

또 그는 "당시 박근혜 대표가 사무총장을 맡아달라고 연락이 왔다. 안 한다고 했는데 그쪽에서 몇 번을 졸라 내가 어쩔 수 없이 그 쪽으로 갔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의 인터뷰가 나온 뒤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무성 의원의 과거가 담긴 사진들이 엄청난 화제가 됐다. 우선, 이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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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18대 총선 당시 자신의 이전 지역구인 부산 남구에 출마했던 그의 선거 홍보 포스터다. 이 사진이 엄청나게 화제가 된 이유는 아주 간단했다. 큼직하게 적힌 '친박 무소속 연대'와 "국민 말고박근혜와 나라를 지키고"라는 문구 때문이었다.

또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김무성 의원은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과 수시로 연락한다며 그와의 관계를 강조했다. 또 국민의당은 '진보 좌파'가 아니므로 연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에 또 다른 그의 과거가 담긴 '짤'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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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JTBC '적과의 동침'에 김무성 의원과 박지원 위원장이 함께 출연해 단일화를 예고하며 "미래의 대통령(?)과 총리(?)"라고 살짝 부끄러운 듯 서로를 칭하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영상은 이곳을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또 다음엔 어떤 이야기를 꺼내 어떤 과거 사진으로 화제를 모을지 매우 기대가 되는 김무성 의원이다.

h/t 뽐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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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영도다리의 고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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