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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아직도 기집애 같다는 말을 욕으로 한다면서?": 힙합 '여혐' 가사를 저격하는 페미니스트 래퍼가 있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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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도 피곤한 월요일이 다시 돌아오고야 말았지만, 우울한 일들만 있는 것은 아니다.

여기, '페미니스트' 래퍼가 떴다.

마이크 스웨거 시즌2에 등장한 래퍼 슬릭의 랩을 보라.

1분 30초경부터 시작된 슬릭의 랩은 "내가 아니면 아무도 안 할 것 같다"로 시작해

"여긴 아직도 기집애라는 욕으로 한다면서?"

"아직도 게이같다는 말을 욕으로 한다면서?"

"아직도 아무도 그게 당연하지 않다는 걸 모른다면서?"

"그게 힙합이라고 하면 나는 오늘부터 힙합 관둠"

등등

산이의 나쁜 X를 비롯해 힙합의 여혐 가사들 때문에 쌓인 스트레스&우울을 모두 날려버리는 랩을 쏟아낸다.

꼭 들어볼 것을 추천하며, 가사 전문만 따로 보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하면 된다.

슬릭의 랩에 감명받은 한 팬이 가사를 모두 필기해 놓았다.

ps. 슬릭, 엄청나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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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고정관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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