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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가 인터뷰 중 눈물을 흘리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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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가 최근 CBS 선데이 모닝과의 인터뷰에서 진심을 털어놨다.

그녀는 이날 방송에서 5집 앨범 '조앤'과 가족, 그리고 레이디 가가가 아닌 스테파니 저마노타로서의 삶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0월 발매한 '조앤'이 "역대 가장 솔직한 앨범"이라며, 생애 처음으로 "아빠와 할머니를 위해 공연했다. 아빠는 굉장히 감동받으신 눈빛이었다. 그리고 할머니는 내 손을 잡더니 "이 노래를 세상에 들려줄 때 너무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구나"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가가는 이어 "특히 이탈리아계 천주교인으로서 아빠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굉장히 행복한 일이다. 아빠의 미소를 보고, 가족이 나를 자랑스러워하는 것이 내게는 진정한 성공이다."라며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녀는 "내가 여기까지 온 것은 모두 가족과의 관계 덕이다. 가족이 내가 음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해줬기 때문에 나는 어떤 것이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lady gaga

한편, 이날 인터뷰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레이디 가가가 성공 이전의 삶을 그리워하며 눈물지은 순간이었다. 가가는 "나를 따라다니는 것은 합법적이다. 그리고 해변에서 나를 스토킹하는 것도 합법적이다. 나는 경찰에게 전화를 걸 수도, 그들에게 나를 내버려 두라고 할 수도 없다. 그래서 '내가 세상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면, 이곳(마음속)에서라도 자유롭게 살겠다'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나는 사람이 그립다. 어디든지 가고, 모르는 사람에게 '안녕'이라고 말을 건네는 것, 그리고 삶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것이 그립다. 나는 사람을 사랑한다."며 눈물을 지었다.

인터뷰 전문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 C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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