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Korea kr

"끝내 이기리라" : 광화문 촛불집회에 모인 시민들을 울린 양희은의 '상록수'

게시됨: 업데이트됨:
인쇄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26일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가 열린 서울 광화문광장에 가수 양희은씨의 노래가 울려 퍼졌다.

이날 저녁 7시40분경, '깜짝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 그는 '아침이슬'과 '행복의 나라로, '상록수' 등 대표곡들을 불렀다.

특히 '상록수'의 마지막 부분을 부를 때는 시민들이 '떼창'으로 화답하면서 장관이 연출됐다.


Close
11월26일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
/
페이스북
트윗
AD
이 기사 공유하기
닫기
기존 슬라이드

수정 사항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