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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한 포켓몬 카드가 6천 5백만 원에 팔리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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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희귀한 포켓몬 카드 한 장이 무려 5만 5천 달러(한화 6천 5백만 원)에 팔렸다.

매셔블에 의하면 최근 베벌리 힐스서 열린 경매에서 팔린 이 '피카츄 일러스트레이터' 카드는 야구 카드 등을 감정하는 PSA(Professional Sports Authenticator)에서 10점 만점에 9점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새것에 가까운 상태였다. 또한, 이는 대중에게 공개된 포켓몬 일러스트레이터 카드 39장 중 한 장으로 높은 희귀성을 인정받았다.

영국 미러에 따르면 이 39장의 카드는 90년대 '코로코로코믹'에서 포켓몬 그리기 대회 승자들에게 나눠준 것으로, 단 한 번도 대중에게 판매된 적이 없다. 이 카드에는 펜과 붓을 든 피카츄가 그려져 있으며, 카드 하단에는 포켓몬 그리기 실력을 칭찬하는 글이 적혀 있다.

이는 역대 경매를 통해 판매된 포켓몬 카드 중 가장 값어치가 높다. 지금 당장 서랍장에 이런 값어치 높은 카드는 없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h/t Mash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