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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의 새 뮤직비디오에 대한 여성들의 반응이 뜨겁다 (영상,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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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씨스타가 신곡 '원모어데이(One More Day)'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 실력으로 주목받아온 씨스타인 만큼 뮤직비디오에 대한 반응은 뜨거웠다.

그런데 이 반응이 이전과는 다른 이유로 뜨겁다. 뮤직비디오의 내용 때문이다.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홍수현과 모델 송해나가 출연했다. 영상 초반 두 사람은 같은 침대에서 무릎을 베고 잠을 자고, 함께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듣고, 술을 나눠 마시며 춤을 추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이 때 갑자기 '미친놈'으로부터 전화가 온다. 화면이 바뀌고 홍수현과 송해나는 서로에게 립글로즈를 발라주다가 입을 맞춘다. 또 화면이 바뀌고, 송해나는 얼굴에 상처를 입은 채 홍수현 앞에서 눈물을 터트린다.

이어진 흑백 화면 속에서 송해나는 연인으로 보이는 남자와 다정한 모습이고, 홍수현은 그 모습을 지켜본다. 또 바뀐 화면에서 끌어안고 술을 마시며 춤을 추던 두 사람은 연신 미소를 지으며 행복해 보인다.

이 와중에 아까의 남자가 등장한다. 남자는 송해나의 머리채를 잡고 홍수현을 밀친다. 곧 데이트 폭력을 연상시키는 남자의 폭력이 시작된다.

그리고... 두 여자가 함께 캐리어를 끌고 가는 모습이 다시 그려진다. 과연 데이트 폭력을 저지르던 그 남자에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뮤직비디오는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에서 그 내용의 참신함에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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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여성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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