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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넌 측 "'K팝스타6' 도전, 성적은 상관無...냉철한 평가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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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샤넌이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에 도전한다.

21일 샤넌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미 데뷔한 기성가수인 샤넌의 이번 도전은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가 문호를 넓히면서 성사됐다.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는 마지막 시즌인만큼 소속사 연습생 및 기성 가수들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샤넌도 문을 두드리게 된 것.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러한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샤넌이 많이 고민을 했다"며 "아무래도 기존에 데뷔했던 친구고, 사람들이 그걸 보면 선입견이 생길 수 있다보니 많이 부담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샤넌 본인은 본인이 아이유 모창, 삼단고음, 노래 잘하는 혼혈아이 등 여러 수식어가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이 프로그램에서 냉정하고 냉철하게 본인을 평가 받고 싶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샤넌이 상처입을 것을 우려해 만류하기도 했다. 샤넌 측은 "앞으로 가수 생활을 이어가는데 오점이 되거나 부담이 되지 않겠냐고도 했어다"며 "포장이나 가공없이 100퍼센트 보여주는 건데 감당할 수 있겠냐고 하니가 자기가 앞으로도 가수를 하려고 성장하려면 'K팝스타6' 출연이 장점이 더 있을 거 같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또 "어떤 태도와 자세로 임해야하고, 혼혈에 대한 선입견도 깨보고 싶다는 것 같았다. 본인이 갖고 이는 생각들을 쭉 이야기하면서 부담을 즐기려고 하더라"며 "본인이 생각을 많이 하고 결정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관계자는 "샤넌이 떨어질 수도 있고, 좋은 성적으로 낼 수도 있다. 하지만 성적보다는 본인이 가서 심사위원들의 코멘트를 면밀하게 듣고자 한다. 잘하는 것을 극대화 시키는 등 말이다. 고심 끝에 최종적으로 출전하게 됐다"며 "샤넌도 '더 라스트 찬스'라는 생각으로 임했다. 본인의 내면적인 것도 많이 보여주고 싶었다고 한다"고 덧붙여 샤넌의 무대를 기대케 했다.

한편 샤넌은 오는 27일 방송하는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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