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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사귄 커플의 생활을 그대로 묘사한 만화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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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사귀다 보면 서로의 단점마저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솔직한 관계가 된다. 그런 느낌을 만화가 엔조는 '이모(emo)야. 기운 내(Cheer Up, Emo Kid)'에서 완벽하게 묘사한다.

아래를 먼저 보고 재미있으면 여기서 엔조의 작품을 더 보시라.

  • 1
    Cheer Up Emo Kid
    : 자기야. 왜 우린 외출 한 번 안 하지?

    : 나갈까?

    : 아니, 괜찮아.
  • 2
    Cheer Up Emo Kid
    : 먹을 거다!

    : 자기야, 잠깐만!

    찰칵

    : 잠깐만 더 기다려. 사진이 흐리게 나왔잖아.
  • 3
    Cheer Up Emo Kid
    : 2주 후에 만나. 그간 혼자 괜찮지?

    : 걱겅마, 자기야.

    : 아 참. 이어폰을 잊었네.

    : .......
  • 4
    Cheer Up Emo Kid
    : 가구 조립하는 거 함께 할까?

    : 당근이지.

    : 자, 다음 것 할까?

    : 아니. 난 지쳤어.
  • 5
    Cheer Up Emo Kid
    : 자기야. 자기 스마트폰에 왜 내 사진은 하나도 없어?

    찰칵

    : 아이참. 이런 건 지워.
  • 6
    Cheer Up Emo Kid
    : 자기야. 나갈 준비해야지.

    : 알았어.

    : 난 준비 다 됐어.

    : 나도.

    : 어... 그래.
  • 7
    Cheer Up Emo Kid
    : 자, 선물. 놀랐지?

    : 꽃? 무슨 이유로?

    : 우리 사랑의 상징이야.

    1주일 후.
  • 8
    Cheer Up Emo Kid
    : 자기 주려고 새 후디 사 왔다.

    : 고마워, 자기.

    : 그런데 자기가 입고 있는 거야?

    :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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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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