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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가 세월호 7시간과 대통령의 비밀을 푼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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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 싶다'제작진이 내일 밤 11시 5분부터 90분 특별편성으로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박근혜 대통령의 비밀을 밝히고, 비선실세 국정 농단 파문과 세월호 7시간 사이의 숨겨진 진실에 대해 보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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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비밀에 대한 이야기'라고 밝혔다. 한겨레에 의하면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가 침몰하던 10시 15분과 10시 30분 "단 한 사람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는 취지의 두 번의 전화 지시를 내리고 총 14번의 추가 보고가 올라가는 7여 시간 동안 사라진 뒤 오후 5시 15분에 중앙재난대책본부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곤 이렇게 말했다.

“지금 5시가 넘어서 일몰 시간이 가까워오는데 어떻게든지 일몰 전에 생사 확인을 해야 하지 않겠나 하는 그런 생각입니다. 다 그렇게 구명조끼를, 학생들은 입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듭니까?”-한겨레(11월 10일)

특히 그것이 알고싶다 측은 그간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제보를 받아온 점이 기대를 키웠다.

지난 8일에는 '뷰티 전문' C병원 관계자들의 제보를 받는다고 적시해 더욱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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