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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퇴진'을 외치며 트랙터를 끌고 청와대로 향하는 농민들의 모습은 '매드맥스'를 연상케 한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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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매드맥스'의 한 장면이 아니다. 분노한 농민들이 농기계를 끌고 상경 투쟁에 나선 모습일 따름.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전여농)·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이 결성한 전봉준투쟁단은 15일부터 농정파탄과 국정농단의 책임을 물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상경 투쟁 행진에 나섰다. 투쟁단은 15일 전남 해남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합류하여 26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인 민중총궐기 집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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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 소속 농민들이 지난 15일 오전 전남 해남군 해남읍 도로에서 농기계를 몰고 있다.

이효신 전농 부의장은 "쌀값 폭락으로 농심은 타고 들어가는데 나라가 이지경이 돼서 더욱 마음이 답답하다"면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농민들의 이번 행진으로 뜻을 모아 박근혜 정권의 끝을 맺게 할 것"이라고 16일 포커스뉴스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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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농민들이 농기계를 몰고 청와대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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