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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내일 촛불집회에 대해 "예의주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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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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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19일 서울과 전국 각지에서 열릴 예정인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그런데, 1주일 전과 톤이 사뭇 다르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18일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주말 촛불집회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예의주시하면서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1은 "촛불집회에 대한 청와대 입장은 지난주와 다소 온도 차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일주일 전인 12일 촛불집회를 앞두고 당시 정 대변인은 이렇게 말한 바 있다.

"국민의 준엄한 뜻을 아주 무겁게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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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19일 촛불집회를 앞두고 '국민 학익진 지도'와 '대동하야지도' 등 홍보물을 배포했다.

경향신문은 "4차 촛불집회에 당초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고 전했다. 주최 측 관계자는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전국 동시다발 촛불집회에 150만~200만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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