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Korea kr

이 아기와 똑닮은 할리우드 배우가 있다

게시됨: 업데이트됨:
인쇄

이 아기의 얼굴을 보자. 장난스러운 미소와 아직 다 자라지 않은 머리카락, 무엇보다 입모양에서 어떤 얼굴이 떠오르는가. 이 아기의 엄마인 섀넌 비함타는 최근 레딧에 이렇게 적었다.

“내 아들이 대니 드비토처럼 보여요!”

the

대니 드비토는 팀 버튼이 연출한 영화 ‘배트맨2’에서 펭귄맨을 연기했던 배우다. 그 외에도 ‘빅 피쉬’, ‘마틸다’, ‘겟 쇼티’, ‘쥬니어’, ‘트윈스’ 등에 출연해 90년대 한국 관객들에게도 익숙한 배우였다. 그의 얼굴은 아래 사진과 같다.

danny devito

섀넌은 허핑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아들 로건의 이 사진을 약 1년 반 전에 찍었다고 말했다. 당시 로건은 태어난 지 6개월 정도가 되었을 때였다고. “로건은 언제나 행복하고 웃음이 가득한 아이에요. 그때 나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보내드릴려고 아이가 웃는 사진을 찍으려고 했었죠. 그때 이 사진이 찍혔어요.”

사진을 봤을 때, 섀넌은 아들의 얼굴에서 대니 드비토를 발견했다. 뿐만 아니라 그녀의 가족과 친구들도 대니 드비토와 닮았다며 신기해했다고 한다. “그때부터 사람들은 로건을 베이비 드비토라고 불러요.”

“예전 사진을 보던 중, 이 사진을 보다가 또 웃고 말았죠. 그래서 레딧에 이 사진을 공개했던 거예요. 나는 사람들이 (대통령 선거 이후) 퍼지는 각종 정치적인 글들에서 잠시 벗어나 좀 웃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었어요.”

아쉽게도 이제 2살이 된 로건은 더 이상 대니 드비토와 닮지 않았다고 한다. 다행이다(?).

Close
아이를 키우는 삶을 보여주는 28장의 사진
/
페이스북
트윗
AD
이 기사 공유하기
닫기
기존 슬라이드

 

허핑턴포스트US의 'This Baby Looks Just Like Danny DeVito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