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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이 '길라임 논란'에 대해 입을 열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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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이 15일 박근혜 대통령이 강남 차움병원에서 VIP 시설을 이용하며 사용했던 가명이 '길라임'이었다고 보도한 뒤 전국은 충격에 빠졌다. '길라임'은 2011년 종영한 드라마 '시크릿 가든' 속 여자 주인공의 이름으로, 배우 하지원이 열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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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16일 하루 종일 '시크릿 가든'과 '길라임'이 다시 화제가 됐다. 이 와중에 DC인사이드 '하지원 갤러리'와 하지원의 인스타그램도 뜨거웠다. 짓궂은 유저들이 '성지순례'를 왔다는 게시물을 남긴 것. 그런가 하면 응원의 메시지도 이어졌다.
    하지원의 소속사 해와 달 엔터테인먼트는 이에 대해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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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17일, 하지원이 공식 석상에서 이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이날 하지원은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목숨 건 연애'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하지원은 이 영화의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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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에 따르면 이날 하지원에게 '길라임'과 관련된 질문이 들어왔다. 하지원은 "저도 밥을 먹으면서 (JTBC) '뉴스룸'을 보고 있었다. 놀랐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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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그는 "'목숨 건 연애' 한제인도 길라임 못지 않게 매력 있는 캐릭터다. 한제인은 쓰지 말아 달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논란이 됐던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대한 질문도 들어왔다. OSEN에 따르면 이날 하지원은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포함됐다는 사실을 아느냐"는 질문을 받았고, "전혀 몰랐고 언론을 통해 알게 됐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슬픔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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