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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손녀가 '펜-파인애플-애플-펜'을 완벽하게 패러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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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의 손녀 아라벨라 로즈 쿠쉬너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펜-파인애플-애플-펜'을 완벽하게 패러디했다.

이반카 트럼프는 지난 15일(현지시각) "미리 사과한다. 아마 하루 종일 머리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다."라며 딸이 'PPAP'를 부르는 모습을 찍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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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원곡을 부른 피코 타로는 트위터에 "트럼프의 딸? 뭐라고? 손녀?!"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세상에! 너무 귀여워!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아라벨라와 사랑에 빠진 건 피코 타로뿐만이 아니다.

이반카 트럼프는 지난 2월 아라벨라가 중국어로 시를 낭송하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했고, 중국인들은 아라벨라의 중국어 실력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대단한 실력이다. 중국인들이 사랑에 빠질 만하다!

Ivanka Trump(@ivankatrump)님이 게시한 동영상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