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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레데키가 대학 경기에 출전하자 이런 일이 발생했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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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가대표 수영선수 케이티 레데키는 올해 리우서 열린 하계 올림픽서 무려 4개의 금메달을 획득하고 세계 기록을 두 개나 세우는 등 엄청난 성과를 거뒀다. 그런 그녀가 올림픽 후 평범한 대학생 신분으로 돌아왔다.

katie ledecky

스탠포드 대학교 1학년생인 레데키는 지난 12일 학교에서 열린 수영 대회에 출전했다. 1000 야드 자유형 종목에 참가한 그녀는 여느 때처럼 최선을 다했고, 모두를 실력으로 제압했다.

레데키는 9분 10초 49에 경기를 마무리했고, 미국 대학 체육 협회의 역대 최고 기록을 20초나 단축했다. 이날 경기에서 2위를 차지한 학생은 레데키보다 35초 늦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대학 경기인 것을 고려하면 꽤 좋은 기록임이 분명하지만, 레데키에게는 적수가 되지 않았다.

아래 영상을 통해 35초간 어색하게 다른 선수를 기다리는 레데키의 모습을 확인해보시라. 이 모습은 10분 20초부터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