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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촬영 당시 해리슨 포드와 '뜨거운 열애'가 있었다고 캐리 피셔가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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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먼 옛날 은하계 저편에"...는 아니지만 일반 허프포스트 독자에겐 정말 먼 옛날처럼 느껴질 수 있는 역사적인 1976년으로 돌아가 보자.

왜 역사적이냐고? 첫 번째 스타워즈 영화 촬영이 시작된 해이기 때문이다. 즉, 스타워즈 에피소드 4 말이다 (에피소드 4가 첫 번째 스타워즈 영화가 된 사연은 여기서).

그런데 이 역사적인 해에 할리우드 역대 가장 비밀스러운 열애설도 돌기 시작했다는 사실.

소문의 주인공은 한 솔로와 레아 역을 맡은 해리슨 포드(73)와 캐리 피셔(60)였다. 만약에 '스타워즈 7: 깨어난 포스'에서 아래의 두 사람을 처음 봤다면 상상이 잘 안 갈 거다.

하지만 40년 전인 1976년에는 달랐다. 당시 해리슨 포드는 33세, 레아 공주 역을 맡은 캐리 피셔는 19세 였다.

매력을 서로 부인하면서도 끝내 싹틀 수밖에 없는 두 사람의 영화 로맨스가 실제로도 이루어진 게 아니냐는 수많은 추측과 억측이 있었지만, 포드는 물론 피셔도 그와 관련해 침묵을 지켜왔었다.

그러던 레아가 어제 스타워즈 급 폭탄을 터뜨렸다. 피셔는 회고록 'Princess Diarist' 홍보 차의 People 인터뷰에서 당시 아이 둘을 가진 유부남 포드와 "아주 열렬한" 관계였다고 인정했다.

"주중엔 한과 레아였지만, 주말엔 캐리와 해리슨이었다."

즉, 아래 같은 장면이 주말마다 이어졌다는 뜻이다.

캐리는 두 사람의 관계가 담긴 책 내용을 포드에게 사전에 알렸다며 당시의 포드를 회상했다.

"난 아무것도 모르는 애송이였다. 그러나 왠지 그에게 믿음이 갔다. 매우 친절한 그에게."

이런 엄청난 비밀을 40년 동안이나 지켰다니... 오비완 케노비에 전달할 비밀을 레아에게 처음부터 맡긴 이유를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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