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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형 작가의 디테일이 살아있는 레고 작품에 주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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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레고 사진 작가인 이제형 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어가 없는 사진을 올렸는데 디테일이 잘 살아있다.

아마도 삼인방과 수석을 상징하는 듯한 검은 남자 네 명과 닭 그리고 마녀가 등장하는 이 작품은 지난 10월 30일에 올라왔다. 물론 주어는 없다.

" This is Korean situation. " #lego #레고스타그램 #토이스타그램 #레고 #상실의시대 #레고

레고사진가 이제형(@lee_je_hyung)님이 게시한 사진님,

이 작가는 지난 13일에는 이 작품의 연작을 올렸는데, 꽤 많은 디테일이 반영됐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라도 표현하고 싶었다'고 밝힌 이 작가는 거듭 '사진에 주어는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그의 작품은 트위터와 게시판에서 꽤 화제를 모으며 월스트리트저널 한국 지국장에 의해 리트윗되기도 했다.

"한국의 비선 파문을 한 장으로 보여주는 레고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