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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싱크홀이 일주일 만에 완벽하게 복구됐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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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8일 오전 5시, 후쿠오카시 하카타 역 주변 도로가 내려앉았다. NHK 뉴스에 따르면 이 도로는 세로 10미터, 가로 15미터에 걸쳐 함몰됐고, 이후 싱크홀은 더 커져 결국 5차선 도로의 너비와 맞먹을 정도로 거대해졌다. 이날 함몰 사고로 800여 가구가 정전을 겪었고, 주변 10개 빌딩 내에 있던 사람들은 대피해야 했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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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신문에 의하면 후쿠오카 시는 8일 오후 2시 반쯤 복구를 시작해 5일 만에 도로뿐만 아니라 하수도와 가스관, 전기 케이블까지 완벽하게 재정비했다. 이에 시청은 14일 밤 해당 도로를 재개장하려고 했지만, 폭우 때문에 일정이 밀려 15일 새벽 5시에 개장했다.

함몰 사고가 발생했는지 상상도 못 할 정도로 빠르고 완벽한 복구였다. 다음은 후쿠오카 시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복구 과정 사진이다.

한편, 다카시마 소이치로 후쿠오카 시장은 싱크홀 관련 정보를 사고 직후 페이스북에 공유해 시민들이 공포에 떨지 않도록 했다. 다카시마 시장은 빠른 대처로 시민들에게 큰 찬사를 받은 바 있다.

h/t Asahi Shim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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