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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영국 왕족의 경호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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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커밀라 콘월 공작부인(찰스 왕세자의 부인)이 최근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하면서 고용한 경호팀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클라렌스하우스(clarencehouse)가 10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이 사진을 보자. 콘월 공작부인(가운데)은 히잡 입은 현지 여성들과 그냥 걷고 있는 게 아니다. 이들 모두 콘월 공작부인의 '경호'를 맡은 것이다.

Her Royal Highness with her all-female protection team during #RoyalVisitUAE From left to right: Shaima al Kaabi, Basima al Kaabi, Hannan al Hatawi, Nisreen al Hamawi and Salama al Remeithi. Earlier this year Shaima, Nisreen and Hannan also achieved the remarkable feat of conquering Mount Everest. ©Clarence House

Clarence House(@clarencehouse)님이 게시한 사진님,

이 포스트에는 "너무 좋다" "돋보인다" "진짜 멋지다" "모든 소녀가 봐야 할 사진이다" 등등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Refinery29에 따르면 이들은 모두 아랍에미리트 대통령 경호팀의 직원들이다. 해당 경호팀에는 무술, 전투기술을 익힌 50명 넘는 여성들이 포함돼 있다. 그리고 사진 속 3명은 최근 에베레스트산 등정에 성공하기도 했다.

Glamour에 따르면, 콘월 공작부인은 경호팀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꽤 놀랄만한 일로 보이긴 할 거예요. 하지만 그들 모두 매우 강인한 여성들입니다.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한 여성도 있고요. 그녀에게 '얼마나 걸렸어요?'라고 물어보니 16일 걸렸다고 하더군요. 정말 놀랍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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