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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가 태어났는데, 누가 형인지 아무도 모른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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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6일, 매사추세츠에서 쌍둥이가 태어났다. 문제는 둘 중 누가 형인지 아무도 결론을 못 내린다는 것이다.

피플지에 의하면 지난 6일 새벽 에밀리와 세스 피터슨 부부는 쌍둥이를 맞이했다. 사무엘은 새벽 1시 39분에 태어났고, 30분 뒤 로넌이 태어났다. 당연히 먼저 태어난 사무엘이 형이 아닐까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다. 그날 새벽 2시, 미국 전역에서 서머타임이 끝나면서 한 시간이 앞당겨졌기 때문이다.

원래대로라면 둘째 아이여야 할 로넌은 결국 서머타임의 종료에 따라 새벽 1시 10분에 태어난 것으로 기록됐다. 31분 뒤에 태어났지만, 시간상 29분 먼저 태어난 것이다.

결국, 피터슨 부부는 누가 형이고 동생인지 결론을 내지 못했고, 버슬에 "둘이 특별하게 태어났다고 생각하면 좋겠다. 하지만 자라면서 분명 이 때문에 자주 싸우게 될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h/t Bus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