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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사랑하는 당신의 기쁨과 고통을 그린 만화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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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의 삶은 너무나 즐거우면서도 예측 불가한 수수께기다. 인간의 집을 장악하고 끊임없이 이해 어려운 행동으로 일관하는데, 그런 모습이 더 앙증맞은 건 왜일까?

그림작가 랜디쉬는 이런 고양이의 모습과 인간의 관계를 2017년 링비스토흐 달력에 담았다. 이 $20짜리 달력은 1년 내내 당신에게 웃음을 선사할 거다.

  • 1월
    Lingvistov
    고양이들이 이 집의 진짜 주인이다. 난 그냥 여기 사는 사람이다.
  • 2월
    Lingvistov
    '첫눈에 사랑'이란 걸 믿냐고? 당연하다.

    만나는 고양이마다 사랑스러우니 말이다.
  • 3월
    Lingvistov
    옷을 입으려는데 고양이가 빤히 쳐다보는 그 어색한 순간.
  • 4월
    Lingvistov
    컴퓨터 그만하고 밥 달라고!
  • 5월
    Lingvistov
    인간이 깰 때까지 '야옹' 거렸다.

    뭐가 꼭 필요해서 그런 게 아니라 심심해서 말이다.
  • 6월
    Lingvistov
    일어나서 멋진 '나'를 고수하다 다시 잠에 든다.

    지존은 바로 그런 거다.
  • 7월
    Lingvistov
    고양이가 테이블 위에서 뭘 자꾸 떨어트리는 이유는 못돼서가 아니다. 중력을 연구하는 과학자이기 때문이다.
  • 8월
    Lingvistov
    인간이 가책 없이 여행에 나서기 불가능한 이유.
  • 9월
    Lingvistov
    "야옹"

    "알아. 안다고..."
  • 10월
    Lingvistov
    고양이를 싫어한다는 소리를 듣는 순간 내 인간은 이렇게 변한다.
  • 11월
    Lingvistov
    마녀가 검은 고양이만 고집하는 이유.
  • 12월
    Lingvistov
    매년 똑같다. 이렇게 옷을 입혀놓고선 내가 왜 크리스마스 트리를 쓰러트리는지 인간은 의아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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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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