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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내년 6월까지 새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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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13일 오후 대전 동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비상시국 간담회 겸 대전 팬클럽 '동그라미' 창립대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정치적 퇴진을 선언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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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등 최근 강경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이번에는 '조기 대선'을 주장했다. 매일경제의 14일 보도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매일경제 본사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우리 국민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는다"며 "한미동맹을 감안하면 최소한 내년 1월 미국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6개월 내에 (한국에서도) 새로운 리더십이 정립되어 양국 간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협상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11월 14일)

안 전 대표는 최순실 게이트 이후 정치권에서 제기된 거국중립내각·책임총리제에 대해서는 부정적이었다고 매일경제는 전한다. 그는 총리 대행 체제에 대해 "박근혜 정부의 남은 14개월을 관리만 하면 나라가 망가진다"며 "경제 과제와 시급한 외교 문제를 추진력 있게 해결할 수도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결국 대통령이 임기 만료 전에 빨리 물러나는 게 답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