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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3일 17시 09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11월 13일 17시 09분 KST

연구소에서 구조된 실험동물들이 해피엔딩을 맞다

이탈리아에 사는 레이첼 토타로는 연구소에서 실험동물을 구조하는 동물 보호단체 'La Collina dei Conigli'에 매년 재능을 기부한다. 구조된 동물의 사진을 찍어 이들이 좋은 가정에 입양 갈 수 있도록 하는 것.

보어드 판다에 따르면 토타로는 전문 사진작가는 아니지만, 동물과 사진을 사랑해 봉사를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5년 전 봉사를 시작한 그녀는 연구소에서 구조된 기니피그, 토끼, 생쥐 등을 데리고 동화 속 주인공처럼 분장해 사진을 찍는다. 메트로 UK는 토타로가 '어린 왕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다양한 동화를 테마로 잡는다고 전했다.

이 사진들은 동물 보호단체 'La Collina dei Conigli'의 2017년 자선 달력에 포함되며, 수익금은 실험동물 구조를 위해 쓰인다.

h/t Bored Pan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