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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이 트럼프의 당선을 예언하고 삼겹살 내기에 이기는 장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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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가 트럼프가 당선될 것이라고 예측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썰전은 목요일 방송을 위해 월요일에 녹화를 진행한다. 즉 어제 방송은 지난 11월 7일에 녹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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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에서 전원책은 '트럼프가 된다면 전 세계가 새로운 미국의 기조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분주해질 것'이라고 말하며 '관상을 보니까 트럼프가 된다고 본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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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청와대로서는 최순실 게이트로 쏠린 시선을 분산시키기 위해 트럼프의 당선을 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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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들은 삼겹살 5인분 내기를 했는데 김구라와 유시민은 클린턴의 당선에, 전원책 변호사는 트럼프의 당선에 배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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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건 미국 대선이 끝난 후 JTBC의 다른 프로그램에서 미국 대선에 대한 총평을 하기 위해 출연한 유시민 변호사의 입장이다. 그는 '미국의 선택 그리고 우리는'이라는 대담 프로그램에서 전원책 변호사와의 내기에서 졌다고 밝혔다. 해당 방송은 어제 썰전이 방송되기 하루 전에 미리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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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다음 주에는 트럼프의 당선을 맞혀 삼겹살에 소주를 마시고 기분이 무척 좋아진 전원책 변호사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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