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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 영어 문제를 풀어본 영국인들이 충격에 빠졌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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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은 즐거운 빼빼로 데이이자 농민의 날이다. 일단 금요일이다. 모두가 즐거운 금요일 말이다. 단, 다음 주 목요일인 17일에 수능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은 제외해야겠다.

수능 시험은 어렵기로 악명높다. 특히 영어 시험은 외국인들도 풀기 어려울 정도다. 수능을 일주일 앞둔 지난 9일, '영국남자'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유튜브 스타 조쉬 캐럿은 자신의 영국인 친구들이 수능 영어 시험을 풀어보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캐럿은 "'수능'은 어렵기로 유명한 시험"이라고 말하며 친구들에게 문제지를 제공하며 한 번 풀어볼 것을 권한다. 캐럿의 친구들은 한국 고등학생들의 '학원 문화', '밤샘 공부 문화'에 충격을 받는다.

캐럿은 친구들에게 "너희는 영어가 모국어니까 정말 쉬울 거야"라고 말한다. 그러나 결과는? 많은 친구들 중 두 명의 친구만이 정답을 맞춘다. 친구들은 "영어가 모국어인 나조차도 이해가 안 되는 문장을 이해하고, 문제를 풀어야 한단 말이지?"라고 묻는다. 캐럿은 이들에게 "1분 안에 풀어야 해"라고 조언한다.

과연 캐럿의 영국 친구들은 다음 문제를 풀 수 있을 것인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h/t 영국남자 Korean English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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