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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 날 일이 없는 자전거 타이어가 개발됐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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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의 타이어는 관리를 안해주면 공기가 빠진다. 거리를 달리다가 난, 핀과 압정, 못에 의해 펑크가 날 수도 있다. 안 그대로 오랜만에 마음먹고 끌고 나온 자전거가 그 모양이 되면, 다시 마음을 먹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 이들을 위해 킥스타터의 한 개발자는 절대 펑크가 날 일 없는 자전거 타이어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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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타주에 있는 ‘Nexo’란 회사가 만든 이 타이어에는 이미 수많은 구멍이 나있다. 그리고 공기가 꽉찬 튜브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보어드판다’는 이전에 개발된 비슷한 타이어들은 “충격 흡수력과 내구성이 형편없는 탓에 널리 활용되지 못했지만”, 이 회사의 타이어는 그런 문제를 해결했다고 보도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타이어는 아니다. ’Nexo’는 기존의 바퀴 휠에 장착할 수 있는 제품과 휠까지 포함된 제품까지 2종류로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명은 각각 3,100마일(약 4,989km)과 5,000마일(약 8,000km)다.

이 타이어의 또 다른 장점은 환경보호에 기여한다는 것이다. ‘Nexo’는 킥스타터 페이지를 통해 매년 1천만 톤의 자전거 타이어와 튜브가 버려진다고 전했다. 그래서 이 새로운 타이어의 경우는 재활용이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킥스타터의 마감일은 아직 23일이 남았지만, 이 타이어는 이미 목표 투자액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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