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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개표가 시작되자 정신줄을 놓은 셀러브리티들(트윗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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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시간으로 오후 10시를 넘긴 순간, 셀러브리티들은 2016년 대선 결과에 패닉하기 시작했다. 투표 직전만 해도 힐러리 클린턴이 당선될 것으로 예측됐지만, 현재는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앞서가며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심호흡하시라, 후하 후하.)

트위터에 올라온 셀러브리티들의 심경을 확인해보자.

미래 세대의 여성들과 소수 집단에게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브렉시트 때 느낌 같군.

폭스 뉴스 전문가들이 트럼프 당선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걸 듣고 있다. 그들조차 겁에 질린 목소리다.

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씨팔

숨 쉬라고 했잖아(나 자신에게도 하는 말이다)

당신을 놔주지 않을 거예요 @HilaryClinton

이런 접전이어서는 안 되는데.

이제 내가 왜 제3의 후보를 미워하는지 이해하겠지.
휴. 바삭바삭한 피넛 버터 스푼을 들고 한숨을 쉰다.

너무 무섭다. 어쩌다 이렇게 됐지?

누가 내게 희망을 좀 줘.

플로리다, 서둘러. 대마초 좀 그만 피워. 대마초 합법화는 캘리포니아에서 투표할 거야

정말 스트레스받는다.

트럼프의 미국에는 인구의 52%에 속하는 나의 자리는 없다.

나는 이런 긴장감이 싫어.

제3의 후보가 아니라 @HillaryClinton 에게 투표하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당신이 내 말을 들었으면, 나는 지금보다 땀을 훨씬 덜 흘렸겠지.

우리 편이 지고 있을 때의 일반적인 우울함을 넘어서… 객관적으로… 이건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예후가 정말 좋지 않다고 말하면서도 환자를 놀라게 하지 않으려고 하는 의사가 된 기분이다. CNN의 울프 블리처는 병원 직원이다.

무시무시하다. 정말 무시무시하다.

난 못해…

엿 먹어 @DrJillStein 엿 먹어 #garyjohnson 이들에게 투표한 사람들은 빅엿 먹어.

대선 보는 중…

트럼프는 승리 후에도 지금처럼 복수하고 싶어 하는 겁쟁이일 것이다! 30년대의 독일이 그랬던 것처럼 분노가 우리의 미국을 잡아먹었다

난 지금 제정신이 아니다. 이 결과를 믿을 수가 없다. 희망을 품으려 했지만. 맙소사!

미국 역사에서 언제쯤 여성이 부인이나 엄마, 혹은 여동생이 아닌 리더십과 지도력이 있는 사람으로 기념될 수 있을까?

 

허핑턴포스트US의 'Celebrities Are Freaking Out As Election Results Roll In'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