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Korea kr

[Oh!llywood]'원더우먼', DC 살릴 최종병기될까..CEO "자신있다"

게시됨: 업데이트됨:
인쇄

영화 '원더우먼'이 위기의 DC를 살려낼 최종병기가 될까.

564

뉴욕타임스는 지난 7일(현지시각) 워너브라더스의 CEO 케빈 쓰지하라와의 인터뷰를 보도, 이 인터뷰에서 쓰지하라는 '원더우먼'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쓰지하라는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부터 '수어사이드 스쿼드'까지, 히어로 무비에 대한 혹평들이 줄을 이었던 것에 대해 내년 개봉 예정인 '원더우먼'을 언급했다.

그는 "'원더우먼' 영화 본편을 전부 다 봤는데 이 영화는 나에게 자신감을 주었다"며 "'원더우먼'은 매우 훌륭하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최근 DC가 내놓은 영화들은 그리 좋은 평을 받지 못했다. 자신감 있게 내놓았던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은 감독 교체 요구까지 돌 정도로 팬들의 반발을 샀으며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할리퀸이라는 캐릭터만 남겼을 뿐, 강한 인상을 주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출격하는 DC 히로인 원더우먼의 솔로무비가 DC 명가의 자존심을 세우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정 사항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