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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56세의 '발 핥은 남자'가 성추행혐의로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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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회에 '발 핥은 남자'가 충격을 주고 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교토시 후시미 구의 56세 남성이 여성의 발을 핥은 강제추행 혐의로 체포됐다.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배달업체의 파트타임 업무를 맡은 이 남성은 지난 7월 23일 오전 0시경 후시미 구의 한 유료 주차장에서 지나가던 20대 여성에게 '브레이크 수리를 도와 달라'며 승용차 운전석에 앉히고는 '브레이크를 밟아달라'고 말한 뒤 운전석 아래로 기어들어 약 35분간 발바닥을 핥은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여성은 이 남성이 샌들을 벗기고 발목을 손으로 누르고 있어 도망치지 못했으나 이 장면을 휴대전화로 차량 번호 등을 기억한 것으로 보도됐다.

피의자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으나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경찰은 해당 구에 2012년부터 비슷한 사건이 5건 있어 피의자와의 연관성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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