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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의 한 할머니는 촛불집회에 나와 "노인네들 정신 차리라고 나왔다"고 말했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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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4시부터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2차 범국민행동 촛불집회가 5시간 만에 끝났다. 주최 측 추산 최대 20만명이 모여 당초 예상을 크게 뛰어넘었다.

집회가 마무리된 뒤에도 시민들은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시민 자유발언대를 이어갔다. 이 가운데 서울 송파구에서 왔다는 한 할머니가 나와 “노인네들 깨우치라고, 정신 차리라고 나왔다”며 “늙은이들이 박근혜를 세웠다. 그래놓고도, 지금도 박근혜 불쌍하다고 한다. 나는 요즘 화가 나서 병이 나서 쓰러지겠다”고 말했다. 할머니의 ‘사이다 발언‘, 영상으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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