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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짧은 국제선 비행시간은 어느 정도일까?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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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처럼 국토가 작은 나라에선 여객기 운항이 짧다. 김포공항에서 대구나 광주까지의 실제 비행시간은 50분이 안 된다.

그런데 사실 이보다 더 짧은 국제선도 많다. 특히 유럽처럼 여러 국가가 다닥다닥 붙어 있는 경우에 그런데, 스위스에서 독일을 횡단하는 새로운 경로가 확정되며 최단 국제선 비행시간이 경신됐다.

TheLocal에 의하면 오스트리아의 피플스 에어 항공이 운영하는 이 항로는 스위스의 장트갈렌과 독일의 프리드리히스하펜을 연결한다.

자, 우선 퀴즈로 독자의 '찍기' 실력을 시험해 보자.

재미있는 점은 이전 기록도 오스트리아 항공사가 보유했다는 사실이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슬로바키아 수도 브라티슬라바까지 FlyNiki 항공으로 10분이면 횡단할 수 있다고 텔레그래프가 보도한 바 있다.

따라서 답은 당연히 8분 아니면 5분일 텐데... 하지만 정답을 공개하기 전에 한 가지 더.

비행시간이 1분도 안 되는 항로가 있다는 놀라운 사실! 스코틀랜드 내륙과 오크니 섬을 연결하는 LoganAir 항공의 공식 비행시간은 2분이지만, 뒷바람이 강한 날은 47초 만에 운항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럼 새로 개통된 이번 국제선의 비행시간은?

스위스와 독일 사이의 콘스텐스 호수를 넘어 두 나라를 횡단하는 비행시간(일방요금 40유로)은 바로 8분이다.

땅콩이나 음료는 생각도 말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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